충북예총은 진천 아트포레에서 지역주민들과 군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천 아트포레 블레싱'야외 음악회을 열었다.
진천의 향토기업 금성개발(주) 송기호 회장은 30년 동안 이루어온 성과를 지역에 환원 하고자 아트포레 수목원을 기획하게 되었다.
충북넷은 이날 행사를 화보로 엮었다.
![]() ▲ 아트포레 © 이동우 기자 |
![]() ▲ 송기섭 진천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 이동우 기자 |
![]() ▲ 해금 송수아 © 이동우 기자 |
![]() ▲ CCM 아티스트 나무엔 © 이동우 기자 |
![]() ▲ 바리톤 최신민 © 이동우 기자 |
![]() ▲ 소프라노 전은정 © 이동우 기자 |
![]() ▲ 테너 강진모 © 이동우 기자 |
![]() ▲ 팬플룻 김희성 © 이동우 기자 |
![]() ▲ 블루윈드앙상블 © 이동우 기자 |
![]() ▲ 아트포레 인공폭포 © 이동우 기자 |
![]() ▲ 아트포레 꽃나무 © 이동우 기자 |
진천 아트포레(주) 관계자는 2030까지 34만평이 문화·예술·관광이 융복합된 형태로 단계별로 오픈하여 지역렌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고, 그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오늘 '블레싱 야외음악회'열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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