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 성원·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김선회씨·증평농협·NH농협 증평군지부 활성화 유공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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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기사입력 2023-12-05 [11:18]

▲ 증평군이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시상했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증평군이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시상했다.

 

대상은 김선회씨(남·88), 증평농협, 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 등이다.

 

김씨는 올해 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 중 최고령이다.

 

지난 4월 군청 민원실을 찾아 ′증평군수 귀하′라고 적힌 봉투를 전하고 사라졌던 주인공이다.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과 ″증평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라는 편지가 있었다. 그는 60만원 상당의 답례품도 고향인 원평리 주민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

 

유공기관으로 증평농협과 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가 감사패를 받았다.

 

증평농협은 지난 5월 본점과 중앙지점, 사리지점 등 7개 영업장 임직원이 뜻을 모아 1070만원을 전달했다. 지역 농가를 돕겠다며 군이 준비한 농·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주문했다.

 

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되기 전인 지난해 11월 군과 업무협약을 하고 홍보에 나섰다. 고향사랑기부제 TF팀에 자문기관으로 참여해 답례품 발굴에 힘을 보탰다.

 

증평농협과 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는 답례품 전시회, 캠페인, 고향사랑기부 전담창구 운영 등 제도안착을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이재영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해준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기부에 참여한 분과 제도 정착에 기여해준 기관 모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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