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4년 연속 선정…국비 2억5600만원 확보

중위소득 50%이하 가구…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 지원
경제적 어려움 놓인 취약계층에 안전한 먹을거리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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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기사입력 2023-12-06 [10:48]

▲ 증평군청 전경(증평군 제공)©충북넷

 

괴산군은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돼 국비 2억56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계층 간 영양 불균형 완화와 식생활 개선을 위해 2020년부터 시작했다. 

 

군은 내년 3∼11월까지 시범사업을 한다. 지원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중위소득 50%이하 가구(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로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이고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기존 수혜자는 발급받은 카드를 내년에도 사용할 수 있다.

 

구입 품목은 국내산 채소, 과일, 우유, 계란, 육류, 잡곡, 꿀, 두부류, 단순가공 채소류, 산양유 등이다. 농·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GS25편의점, 온라인 농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사업 선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취약계층에 안전한 먹을거리를 보장할 수 있게 됐다″며 ″농산물 소비체계 구축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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