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지난해 연간 매출 7조2590억원

7일 주식 액면분할 공시... 1주 당 500원→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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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원지 기자
기사입력 2024-02-07 [14:35]

▲ 에코프로 전경

 

 

에코프로는 7일 2023년 연결 기준 매출 7조2590억원, 영업이익 6132억원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9%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52% 줄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전년동기 대비 39% 하락한 1조273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 했다. 

 

계열사별로는 양극재 생산 업체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4분기 1조1804억원의 매출과 114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35%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됐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6조9009억원 영업이익은 1532억원이다. 

 

전구체를 양산하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4분기 전분기대비 22% 감소한 188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해 1억원을 기록했다. 

 

니켈 가격 하락에 따라 판매단가도 하락하며 전구체 판매량이 감소했으나 가격경쟁력이 높은 MHP 제품을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친환경 솔루션 기업 에코프로에이치엔은 4분기 매출 476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올렸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7%, 37% 줄어든 수치다. 

 

연간으로는 2289억원의 매출과 41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에코프로는 이날 공시를 통해 에코프로 주식을 5분의 1로 액면분할 한다고 발표했다. 

 

액면분할에 따라 보통주 1주당 액면가가 500원에서 100원으로 낮아지며 발행주식 수는 기존 2662만7668주에서 1억3313만8340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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