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농촌 인력난 해소

4차 산업혁명 핵심 산업 부각…병해충 방제 등 맞물려 수요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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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기사입력 2024-02-08 [12:44]

▲ 괴산군이 농업용 드론 자격증(초경량 비행장치 2종) 취득과정을 운영한다.(괴산군 제공) ©충북넷

 

괴산군은 농업용 드론 자격증(초경량 비행장치 2종) 취득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한 교육은 오는 5월까지 학과·안전교육, 드론 비행기법 등을 배운다. 19명을 모집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이면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받으며 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 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드론은 카메라, 센서, 통신시스템 등을 탑재해 무선으로 조종하는 무인 항공기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농촌 노동력 해소와 병해충 방제 등과 맞물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드론 면허를 취득해 활용성을 높이고 병해충 방제와 노동력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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