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재난·재해·안전사고 대비한 군민안전보험 제도운영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등 15종…항목별 최대 2000만원
지난해 9월 사회재난 사망·성폭력범죄 보상금 등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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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기사입력 2024-02-08 [12:50]

▲ 증평군청 전경.(증평군 제공)  © 충북넷


증평군은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예측할 수 없는 재난·재해·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군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군민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항목은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자연재해 상해사망,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 등 15종이다.

 

지난해 9월 추가한 사회재난 사망, 성폭력범죄 보상금, 성폭력상해 보상금 항목을 올해도 가입하는 등 폭넓게 지원한다.

 

항목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타 보험에 가입해 있어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본인이나 가족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안전보험을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군민이 없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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