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설 연휴 비상근무로 군민안전 지킨다″…재난대비 비상대기

산불·화재·폭설·가축전염병 등 분야별 상황실 운영…주민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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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기사입력 2024-02-08 [14:11]

▲ 음성군청 전경.(음성군 제공)  © 충북넷


음성군은 설 연휴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도록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주민생활 속 불편 최소화를 위해 산불·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과 비상진료·교통·환경 등 분야별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

 

화재·폭설·한파 등 재난에 비상대기하고 쓰레기를 무단소각·투기하거나 축산·공장 폐수와 자동차 매연을 배출하는 행위는 지도·단속에 나선다.

 

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 돼지열병(ASF)·구제역 예방을 위해 농가 홍보를 하고 신고체계 유지, 농가예찰과 방역 상황실을 설치했다.

 

산불감시 근무조를 편성해 산불상황시스템과 산불감시카메라 모니터링을 하고 비상시 신속한 상황전파로 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귀성과 귀경 등 교통정체에 따른 도로 상황에 맞춰 도로안전·특별교통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 관련기관·단체와 정보를 공유하고 비상 구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대처한다.

 

상하수도 종합대책도 세웠다. 보건소와 용촌·중동 등 일부 보건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가동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재난 상황에 대비해 공직자들이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며 ″군민과 귀성객은 연휴 기간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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