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개발(주), 다자녀 가정 후원금 2000만원 기탁... 청각보조기구 교체비용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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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원지 기자
기사입력 2024-02-08 [16:18]

▲ 왼쪽부터 송정우 금성개발 이사, 김영환 충북도지사,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 © 충북넷



진천지역 향토기업인 금성개발㈜은 8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형편이 어려운 다자녀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증평에 거주 중인 5남매 가정에 전달돼 청각장애 자녀의 청각 보조기구 교체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어렵고 소외된 다자녀 가정에 대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다자녀 지원 정책을 촘촘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정우 금성개발 관리이사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금성개발㈜은 2021년 3000만 원 상당 아프칸 특별기여자 생필품 꾸러미 후원을 비롯 매년 충북소방본부와 도내 소방서에 사랑의 간식차를 후원을 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진천군에 도민체전 성공 기원 후원금 4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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