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사 갑질 의혹' 김윤배 청주대 총장, 대법원서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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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원지 기자
기사입력 2024-02-08 [15:54]

▲ 청주대 김윤배 총장  ©충북넷

 

운전기사에게 폭언과 욕설 등 갑질을 한 혐의로 기소된 김윤배(사진) 청주대 총장이 무죄 확정됐다.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노태악)는 8일 강요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 총장에 대한 검찰의 상고를 기각했다.

 

김 총장은 1심과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이어 대법원에서도 검찰의 상고를 기각해 무죄가 확정됐다.

 

앞서 김 총장은 운전기사 A씨에게 폭언과 욕설, 업무 외 잡무 등을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러나 1, 2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행위가 음주운전 면허취소로 운전기사 역할을 할 수 없는 A씨의 생계유지를 도우려 했던 것일 뿐 A씨의 의사에 반해 어떤 행위를 강제하려 했던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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