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충북지역 산학협력의 새로운 성공 모델 제시

20일 2024 산학협력의 날 행사 성료
34개 우수기업에 감사패 수여... 우수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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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기자
기사입력 2024-02-20 [16:27]

▲ 충북대학교는 20일 개신문화관 대공연장에서 ‘2024 산학협력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 충북넷



충북지역 기업과 대학이 상생하는 성공적 산학 협력 모델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는 20일 개신문화관 대공연장에서 대학 및 가족회사 관계자, 관련 기관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산학협력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충북대가 주최하고 충북대 산학협력단·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 3.0)·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충북Pro메이커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산학협력의 뜻을 알리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학공동 기술 개발 협력 부문 및 연계 교육 부문, 창업 및 일자리 창출 부문, 기술사업화 촉진 및 산학교류 부문 등에서 34개 우수 기업을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산학협력 활성화 유공, 공동 연구 및 기술 이전 공로 등을 인정받은 교원 12명과 조교 8명이 공로패를 받았고 유관기관 및 직원 19명에게는 특별상을 시상했다.

 

이어 ㈜클레버, ㈜모토브 관계자가 산학협력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알쓸신잡 등에 출연한 이호 전북대 교수의 ‘죽음과 주검 반복되는 새로움’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했다.

 

▲ 고창섭 충북대 총장이 20일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2024 산학협력의 날’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충북넷

 

 

김양훈 산학협력단장은 “올해 산학협력단 2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의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네트워킹 강화에 힘을 쏟겠다”며 포부를 다졌다.

 

고창섭 총장은 "충북대는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심정으로 교통대와의 화학적 통합을 준비하하고 있다"며 "지역과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자기주도적 인재 지원을 위해 대학이 할수 있는 모든것을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리셉션장에서는 LINC 3.0 사업단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 성과 전시와 Pro메이커센터의 다양한 참여형 체험 부스가 마련됐고, 회의실에서는 글로벌강소스타기업 성과 포럼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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