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해 진료 공백 최소화 해야"

20일 지역 거점 의료시설 연이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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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기자
기사입력 2024-02-20 [17:00]

 ▲ 김영환 충북지사는 20일 충북대병원을 방문해 진료 공백 최소화를 요청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20일 지역 거점 의료시설을 방문해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한 진료 공백 최소화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충북대병원과 청주성모병원, 청주의료원 병원장을 차례로 만나 전공의 집단행동 상황과 비상진료 대책 등을 논의했다.

 

도는 의료계 집단행동이 현실화 될 경우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진료대책본부를 가동할 방침이다.

 

또 청주·충주의료원 등 공공병원의 진료시간 연장(평일 진료연장 및 휴일 진료 등)을 비롯 공군항공우주의료원의 민간인 진료도 시행하기로 했다.  

 

필수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인력도 재배치한다. 

 

권역 응급의료기관 환자 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중증응급 외 환자를 지역 응급의료기관이 적극 수용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차원에서 의료기관 정보를 수시 파악해 시군 보건소와 응급의료포털(www. e-gen.or.kr)을 통해 제공할 방침이다.

 

김영환 지사는 “중환자, 응급환자, 산부인과 등 필수의료에 공백이 없도록 상급병원은 중증환자 위주로 진료가 이뤄져야  한다"며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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