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E추진 경험이 RISE 체제 성공 전환의 큰 밑거름 될것"

충청대, HiVE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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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기자
기사입력 2024-02-21 [16:39]

▲ 충청대학교와 청주시가 주관한 2023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성과공유회가 21일 오송 H호텔 세종시티에서 열렸다.  © 충북넷


"충북형 HiVE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경험이 RISE체제 전환에 큰 밑거름이 될 것 입니다"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와 청주시가 주관하는 2023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성과공유회가 21일 오송 H호텔 세종시티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JIKJI HiVE에서 충북형 HiVE로의 확대'를 주제로 컨소시엄 및 JIKJI 거버넌스와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차년도 HiVE사업 최종성과 발표, 시의 정주여건 개선 및 청년지원 정책 발표, 충북연구원의 충북도 RISE정책 관련 발표, 항공기술교육협동조합 및 충북도립대학교의 사업성과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공유회에선 특화분야로 반도체전자과 PLC장비 도입과 항공자동차모빌리티과 항공 모의 비행 훈련장치 FTD 도입 등 최첨단 기자재 구축이 선보였다.

 

또 지역사회공헌 분야로 충북평생교육 공모사업(항공비파괴) 운영 등의 성과와 퇴근길아카데미사업 및 학생교육을 통한 특화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에 대해 설명했다.

 

충청대는 앞으로도 충북형 HiVE사업의 확산과 RISE 사업화를 위해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용권 충북연구원 연구원은 "라이즈는 사업이 아니고 체제의 흐름이고 방향이다. 앞으로 대학은 지역을 발전시키는 씽크탱크가 될 것"이라며 "'정주'를 핵심 키워드로 삼고, 지역 인재를 지역에서 정주시키는 마지막 창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식항 충청대 HiVE사업단장은 "이번 HiVE사업을 성공 추진한 경험이 RISE 체제 전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주시와 유기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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