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으로 변한 괴산의 설경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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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기사입력 2024-02-22 [11:04]

▲ 22일 오전까지 많은 눈이 내린 괴산군의 자연환경과 함께 아름다운 설경을 연출했다. 사진은 문광저수지 설경.(괴산군 제공)  © 충북넷


22일 오전까지 많은 눈이 내린 괴산군 곳곳이 자연환경과 함께 아름다운 설경을 연출했다.

 

도심의 가로수와 도로에도 눈이 쌓이며 출근길에 나선 주민들은 마치 ′겨울왕국′에 온 듯 장관이 펼쳐졌다.

 

가을 황금빛으로 전국에 알려진 문광 은행나무 길도 새하얀 눈으로 뒤덮여 눈꽃 터널을 이뤘다.

 

▲ 22일 오전까지 많은 눈이 내린 괴산군의 자연환경과 함께 아름다운 설경을 연출했다. 사진은 눈으로 덮힌 나무.(괴산군 제공)  © 충북넷


최근 이른 봄 날씨로 해빙된 문광저수지와 새하얀 눈이 쌓인 인근 산의 풍경이 어우러지며 한 폭의 수묵화를 연상하게 했다.

 

도로 표지판과 시설물에도 소복이 눈이 쌓이며 이색적인 풍경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날 괴산군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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