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행복교육지구 운영 업무협약…민·관·학 교육 협력체제 구축

교육력 향상·정주여건 강화에 공동 대응…지역 교육생태계 조성
단체 17곳 선정…2억6900만원 투입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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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기사입력 2024-02-22 [13:20]

▲ 음성군이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음성교육지원청과 마을학교 대표들이 참석해 행복교육지구 운영 업무협약을 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음성군이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음성교육지원청과 마을학교 대표들이 참석해 행복교육지구 운영 업무협약을 했다.

 

행복교육지구는 2017년부터 군과 교육지원청이 교육력 향상과 정주여건을 강화하는 등 공동 대응에 나서 지역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게 목적이다.

 

군은 1차 공모로 돌봄형 마을학교와 찾아가는 마을학교를 뽑았다. 2차는 교육지원청이 마을교육연구회 역량강화, 지역연계 돌봄 교실, 초·중등 방과 후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 17곳을 최종 선정했다.

 

한국교통대학교, 금석마을학교, 금빛마을교육연구회, 금빛마을학교, 문 마을학교, 꿈자람 마을학교, 풀꽃마을학교, 큰터 사회적 협동조합, 천년나무마을학교, 봄꿈마을학교, 청소년교육문화공동체그루터기, 도토리 숲 마을학교, 생활문화예술 공간하다, 사회적 협동조합 평화제작소, 공예협회, 청소년오케스트라, 가온누리청소년합창단 등이다.

 

선정 단체에 지원하는 예산은 모두 2억6900만원이다. 올해 12월 말까지 맞벌이 가정, 한 부모가정, 다문화가정에 필요하고 누구나 이용하는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구, 합창, 연극, 오케스트라를 배우는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으로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민·관·학 교육 협력 체제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군수는 ″행복교육지구는 학교, 마을, 기관단체, 공간, 사람의 연계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 구성원이  아이들이 행복하게 꿈을 키우며 자라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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