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상용근로자 비율, 82.8%"... 도내 기초단체 중 고용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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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기사입력 2024-02-23 [10:52]

▲ 진천군청 전경 / 진천군 제공  

 

진천군내 고용률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군에 따르면 ‘2023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에서 군 고용률은 70.8%를 기록해 도내 기초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청년(15~29세) 고용률도 49.9%로 충북지역 선두이고, 경제활동참가율 역시 72.7%로 도내 1위, 경제활동인구 5만명 이상 시·군 중 3위다.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과 양질의 인구구조 상황을 보여주는 15세 이상 인구(8만1500명)와 경제활동인구(5만9300명)는 지난해 동기 대비 1100명과 1800명이 각각 증가했다.

 

거주지 기준 취업자 수는 지난 1년 동안 1700명이 늘어 5만 7700명을 기록했다.

 

종사자 지위별 취업자 수의 변화도 눈에 띈다.

 

진천지역 임금근로자 4만5400명 중 상용근로자 수는 3만7600명으로, 지난 1년간 3100명이 늘었다. 

 

반면 임시·일용근로자는 500명 줄었다.

 

상용근로자 비율은 무려 82.8%로 일자리의 질이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기섭 군수는 "각종 투자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일자리 지표가 향상되고 있다"며 "많은 근로자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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