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전세사기 방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확대 한다″

모든 연령 저소득층 대상·소득요건 완화…전세보증보험료 최대 3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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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기사입력 2024-02-23 [11:26]

▲ 음성군청 전경.(음성군 제공)  © 충북넷


음성군은 청년들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전세 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큰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하면서 납부한 보증료(보험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올해는 대상 범위를 청년 저소득층에서 모든 연령의 저소득층으로 넓히고 소득요건을 완화해 대상자를 대폭 확대했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주택도시보증공사·한국주택금융공사·SGI서울보증)에 가입해 있어야 한다. 주거 주택 전세보증금이 3억원 이하에 연소득이 6000만원(청년 5000만원·신혼부부 7억5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임차인이다.

 

군청 건축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신청인 본인 계좌로 해당 보증료(보험료)를 이체해 준다.

 

조용만 건축과장은 ″보증료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거안정지원사업으로 주민들이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즐겁게 생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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