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인삼씨름장, 전지훈련 선수들로 열기 가득…실업·대학·고등부 10팀 방문

보강천 체육공원·국민체육센터 연계한 체계적인 훈련 가능…만족도 향상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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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기사입력 2024-02-23 [11:37]

▲ 증평군 인삼씨름장이 전국의 씨름선수들이 찾는 전지훈련장으로 열기가 가득하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증평군 인삼씨름장이 전국의 씨름선수들이 찾는 전지훈련장으로 열기가 가득하다.

 

23일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시작해 23일까지 이어진 전지훈련에는 4개 실업팀(영월군청·MG새마을금고·광주시청·증평군청)과 대학부 4팀(경기대·인하대·단국대·중원대), 고등부 2팀 등 10팀에 선수 12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인삼씨름장은 2013년 도내 최초 웨이트 트레이닝, 실내 런닝 등 기초체력훈련을 병행하는 실내전용 훈련시설을 갖추고 있다.

 

보강천 체육공원과 국민체육센터와 연계해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해 매년 전지훈련 팀으로부터 만족도가 높다.

 

신영석 체육진흥과장은 ″전지훈련 방문단의 훈련 열기가 뜨겁고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씨름장 등 시설 환경개선에도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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