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안간힘

베트남 주요 여행사 관계자 초청 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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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기자
기사입력 2024-02-23 [10:44]

 

▲ 충북도는 23~26일 베트남 현지 24개 주요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도내 주요 관광지 팸투어를 진행한다.  © 충북넷

 

충청북도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두팔을 걷어붙였다.

 

도는 23~26일까지 베트남 현지 24개 주요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도내 주요 관광지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2월 8일 5년 만에 입국한 대만 전세기에 이은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동남아 주요 관광시장인 베트남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체험관광, 미식관광 등 특색있는 상품 개발로 충북 관광객 유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은 동남아 주요 방한시장으로 작년 한해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관광객은 42만명으로 전체 방한 외래관광객 중 5위를 차지했다. 

 

베트남 여행사 관계자는 에어로케이항공을 이용해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 △단양 도담삼봉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및 의림지 등 충북 지역을 관광하고 △강원·서울을 거쳐 청주로 돌아와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김수인 관광과장은 "관광객들이 충북에서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다양한 정책적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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