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호 의장이 몽골 방송에서 떡국을 만든 이유는?

충북도의회 몽골서 한국 알리기 열혈 행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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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기자
기사입력 2024-02-23 [16:26]

 

▲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이 23일 몽골 방송에서 떡국을 만들고 있다.  © 충북넷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를 방문한 충북도의회 대표단(단장 황영호)이 23일 몽골 방송에서 떡국을 만들며 K-푸드의 매력을 홍보했다.

 

지난 20일 출국해 3박 4일 일정으로 몽골을 공식 방문하고 있는 대표단은 21일 울란바토르시의회와 교육과학부를 방문해 K-유학생 사업 및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에 관한 우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황영호 의장은 23일 몽골 방송에 출연해 우리나라 설날 대표 음식인 떡국을 직접 요리하며 떡국을 먹는 의미를 설명했다. 

 

울란바토르시 부근의 몽골 최대 규모 온실 스마트팜에서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황 의장의 떡국과 함께 몽골 전통 음식 ‘허르헉’이 소개됐다. 

 

황영호 의장은 “한국과 몽골은 명절에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는 좋은 전통을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공통된 문화를 통해 양 지역 간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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