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선…정우택·이종배·박덕흠·엄태영·경대수 본선행 확정

제천·단양, 동남4군, 중부3군 3곳…여·야 대전표 완성
청주 흥덕·청주청원 경선 28~29일…다음달 1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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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기사입력 2024-02-25 [17:45]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총선을 앞두고 경선을 한 지역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우택(청주 상당), 이종배(충주),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의원과 경대수(증평·진천·음성) 전 당협위원장.(선관위 홈페이지 제공)  © 충북넷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5일 충북 선거구 5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정우택(청주 상당), 이종배(충주),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엄태영(제천·단양) 의원과 경대수(증평·진천·음성) 전 당협위원장이다.

 

정우택 의원은 3번째 경선 대결에 나선 윤갑근 전 도당위원장을 눌렀다. 정 의원은 동일 지역구 3선 패널티에도 불구하고 승리해 6선 고지를 향하게 됐다.

 

이종배 의원은 이동석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꺾고 4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 엄태영 의원은 최지우 전 대통령 법률비서관실 행정관을 이겼다.

 

박덕흠 의원도 동일 지역구 3선 감점에도 박세복 전 영동군수와 경선에서 승리하며 4선 도전에 나서게 된다. 도내 국민의힘 현역의원 4명은 모두 경선에서 승리했다.

 

경대수 전 당협위원장은 이필용 전 음성군수를 누르고 본선행 열차를 타게 됐다.

 

국민의힘 경선 결과가 나오면서 도내 8개 선거구 중 3곳의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

 

제천·단양은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경용 전 지역위원장, 중부3군은 경대수 전 위원장과 민주당 임호선 의원, 동남4군은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과 민주당 이재한 전 지역위원장이 자웅을 겨루게 된다.

 

국민의힘 청주 흥덕·청주청원구 경선은 오는 28~29일이다. 결과는 다음달 1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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