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화재 1등급·교통사고 2등급 등 지역안전지수 4년 연속 도내 1위

생활방범카메라 설치 확대·화재대비 합동훈련·어린이보호구역 등 개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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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기사입력 2024-02-26 [11:03]

▲ 증평군이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역안전지수에서 2022년에 이어 도내 1위를 했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119안전문화 대축제.(증평군 제공)  © 충북넷


증평군은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3년 지역안전지수에서 2022년에 이어 도내 1위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군은 6개 분야 중 화재 1등급, 교통사고 2등급, 생활안전 2등급, 감염병 2등급을 받았다.

 

이는 생활방범카메라 설치 확대, 화재 대비 합동점검·훈련,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개선, 생애주기별 안전교육·프로그램 확대,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등 시책을 추진한 결과로 보인다.

 

화재 분야는 3년 연속 1등급을 받으며 화재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입증했다.

 

이번 평가로 군은 ′지역안전지수′ 4년 연속 도내 1위에 올라 가장 높은 안전수준과 안전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취약지표를 개선하고 안전대책을 강화해 우수한 성적을 얻도록 할 것″이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재난 제로, 안전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표하는 ′지역안전지수′는 전년도 통계를 활용해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 그룹별 안전수준을 계량화해 1~5등급으로 나눈다. 1등급일수록 동일 단위 행정구역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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