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대성로, 문체부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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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
기사입력 2019-03-18 [21:23]

▲ 충북도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2019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에 청주시 대성로 122 프로젝트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재생을 통한 지역 특화거리 조성 전략 컨설팅을 통해 지역의 재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청주시 원도심인 대성로는 위치적, 역사적 중요성을 가지고 있지만 유휴공간과 빈집 증가로 지역 경제가 침체돼 있는 상황이다.

 

대성로는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누림터 조성지원 사업'에 공모 선정돼 독립영화 감상과 작가 전시 공간 등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사업의 영속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이곳을 지역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문화의 거리로 조성하는 로드맵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대성로 122는 충북도청에서 청주향교를 잇는 400m 직선의 거리는 옛 도지사 관사인 충북문화관이 위치해 풍부한 역사 문화적 자원을 보유한 장소다.

 

도는 대성로가 역사적 문화자원과 감성카페, 나무공방, 소품샵 등 민간 콘텐츠와 청주야행사업 성공 경험 등 으로 청주를 대표하는 문화의 거리로 발전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청주 대성로가 청주를 대표하는 문화거리로의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워크숍, 설문조사 등 시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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