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간담회

급식업무 추진과정 투명성·공정성 확보 노력

가 -가 +

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7-09 [17:08]

▲ 9일 증평군 증평읍 죽리초등학교 죽우관에서 ‘2019 학교급식의 이해와 소통을 위한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장재영)은 9일 죽리초등학교 죽우관에서 괴산·증평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의 행정실장과 영양교사,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대표 등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학교급식의 이해와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장재영 교육장 간담회에서 “건강은 식생활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잘못된 식습관은 비만과 같은 생활 습관병을 유발한다. 반면, 좋은 식습관은 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며 “학교급식은 교육의 하나로 운영돼야 하며, 급식품의 선정과 구매, 검수 등 모든 급식업무 추진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해 청렴이 기본이 되는 투명한 공직문화 실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 제도·운영 방향과 청렴도 향상 추진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청렴한 우리 새끼’를 주제로 한 청렴 동영상 시청과 학교급식의 이해와 소통을 위한 분임 별 토론과 발표 등이 진행됐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과 관련된 모든 업무추진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해 학교급식 반부패 청렴 문화 실천 등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간담회를 추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충북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