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국 관광객 유치 팸투어 나서

청주공항 정기노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중국 여행사·언론사 초청 관광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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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억 기자
기사입력 2019-09-25 [10:23]

▲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산업관광을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 코스 개발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 가운데 관광설명회에 초청된 중국 현지 여행사와 언론사 관계자들이 팸투어 중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충청북도     © 충북넷

 

[충북넷=이종억 기자] 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산업관광을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 코스 개발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충북도는 24~28일 5일간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현지여행사와 언론사 관계자 등 9명을 초청,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 현지여행사 초청 관광설명회는 개별(FIT)·특수목적(SIT)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류형 특화상품과 교류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단양팔경, 만천하스카이, 제천 청풍호케이블카, 청풍고려한지체험관 등 북부지역의 수려한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충주무술박물관, 충주 조정아카데미 등 교류 목적의 체험관광지 견학과 뷰티‧의료‧산업관광을 목적으로 ㈜귀농, 고운몸매, 청남대 등을 답사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충북도는 또 현지 여행사와 협력해 지역 특화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중국 현지여행사 초청 팸투어를 시작으로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연계한 초청 팸투어 , 2019타이베이관광박람회 충북 홍보관 운영 등 대규모 관광행사를 홍보해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 개설지역으로 對중화권 마케팅을 계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준경 관광항공과장은 “최근 한중 교류가 점차 회복됨에 따라 중국 현지 관광업계 동향을 주시하면서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선제적 마케팅으로 적극 대처하고 있다”며 “수도권에 편중돼 외래관광객 유치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최근 추세에 맞는 체험상품과 충북의 특화 상품 개발로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청주국제공항 중화권 정기노선 취항지역으로는 중국 베이징, 항저우, 심양, 대련, 연길, 하얼빈, 타이베이 등 노선이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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