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1차 사업 추진

다음달 6일까지 중진공 홈페이지로 온라인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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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
기사입력 2020-02-21 [17:43]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선국)은 충북지역의 성장 가능성 높은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의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년도에 신규 시행사업으로서, 충북소재 3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인 제조 중소기업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을 서비스 수행기관에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대 5,000만원까지 바우처를 발급하고, 사업비의 정부 보조율은 매출액에 따라 50~90%까지 차등하여 지원하게 된다.


사업 신청기업은 서면심사 및 현장평가 등 전문가의 진단과 평가를 거치게 되고, 지원 대상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동 사업의 플랫폼에 등록된 서비스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14개 프로그램 중 각 분야별 1개씩 최대 3개 프로그램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kosmes.or.kr)에 다음달 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스마트 공장 기 구축기업 또는 수출기업은 선정시 우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충북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은 금년도에 1,2차에 걸쳐 나누어 시행되며, 1차시에 14억원 상당을, 2차에는 1차 사업의 지원결과등을 고려하여 9억원 상당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박선국 청장은 이번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충북지역의 제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충북중기청에서도 충북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에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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