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청주 서원구 오제세 4선 현역의원 ‘컷 오프’

청주 서원구 이장섭, 이광희 예비후보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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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02-21 [18:29]

▲ 사진 왼쪽부터 이장섭, 이광희 예비후보와 오제세 현역 국회의원. /2020.02.21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청주 서원구 오제세 4선 현역 의원이 ‘컷 오프’됐다.

 

더불어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21일 오후 6시 경 그동안 논란이 있었던 청주시 서원구 더불어민주당 후보결정에 현의원인 4선 오제세 국회의원을 이같이 발표했다.

 

민주당 공심위에 따르면 3명의 예비후보중 이장섭 전 충북 부지사와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 2명이 경선을 하는 것으로 최종 결론했다.

 

최근 오 의원 측은 이장섭 예비후보의 서원구 출마에 불만을 품고, 측근들이 기자회견을 하는 등 강력 반발해 왔었다.

 

민주당 중앙당은 줄곧 서원구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악해 왔으며, 최종적으로 민주당 하위 20%에 든 것으로 설이 퍼진 오제세 의원을 컷오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공심위에서 4선이면서, 현 의원을 컷오프한 것은 이번 4.15총선이 처음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오제세 의원에 대해 여러가지 설이 있었지만, 공심위에서 후보결정에 공식적으로 입장을 나타낸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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