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ㆍ경기ㆍ대구에 최초 ‘학교미디어교육센터’ 건립

오는 2023년 9월까지 183억 원 투입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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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07-06 [17:55]

▲ 충북미디어교육센터비전. /충북도교육청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학교미디어교육센터’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학교미디어교육센터 건립사업은 최초로 충북과 함께 경기, 대구도 선정됐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023년 9월까지 183여억 원을 투입해 ‘미디어와 행복한 민주시민 육성’을 위한 (가칭)충북학교미디어교육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심사위원들로부터 학생과 교사 45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디어교육센터의 필요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35억 원과 자체예산 148.7억 원이 투입돼 청주공고 유휴부지 2,195.5㎡에 건축 연면적 4391㎡의 지상 4층 규모로 신축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북의 모든 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제공하고, 학교미디어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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