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취업난에 20대 생계형 창업 '24%' 급증

2015년 09월 30일(수)
충북넷 chungbuk@okcb.net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대부분 음식점·커피숍·편의점 등

청년 취업난 심화로 20대의 '생계형 창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기준 전국 사업체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20대가 대표자인 사업체 수는 8만3230개로 전년 대비 1만5865개(23.6%)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청년 창업이 급증한 것은 경기 회복에 따른 청년 '창업 붐'과는 거리가 있었다. 늘어난 1만5865개의 사업체 중 도소매업이 4700개, 음식점업이 5600개 정도로 전체의 65% 정도를 차지, 대부분 생계형 업종에 집중됐다.

청년 취업난의 영향으로 30대와 10대의 창업도 크게 늘었다. 30대가 대표자인 사업체는 46만9686개로 전년 대비 2만8793개(6.5%), 10대가 대표자인 사업체는 269개로 전년 대비 66개(32.5%)씩 증가했다.

베이비붐 세대들의 시장 진입으로 60대 이상의 창업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60대 이상이 대표자인 사업체는 70만1319개로 전년 대비 7만3971개(11.8%)나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사업체 수 증가분(14만390개) 중 절반 이상(52.7%)은 60대 이상의 창업이었다.

반면 40대가 대표자인 사업체는 115만1633개로 8701개(0.8%) 늘었고, 50대가 대표자인 사업체는 141만1129개로 1만2994개(0.9%)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