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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1대만 있으면 바로 창업이 가능하다고?"

2017년 02월 26일(일)
민경명 기자 minkm@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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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충북 유일 청주 용암동에 소재
입주비 지원, 교육 및 각종 컨설팅 지원 등 각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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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숙씨(27, 청주시 상당구)는 지난해 연말 디자인 회사를 3년여간 다니다 홀로서기에 나섰다. 창업이라는 홀로서기를 결심했지만 어떻게 사무실을 차리고 업무를 시작해야 하는지부터가 막막했다.

당장 혼자쓰는 사무실 한 곳 얻으려해도 수백만원에 달하는 보증금에다 각종 사무실 집기 및 냉난방 시설 등 초기 자금이 만만치 않게 들어야 해 고민이었다.

연인숙씨는 이때 '노트북 1대만 가지고 들어오면 바로 비즈니스가 가능한 시설이 있다'는 정보를 들었다.

바로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그곳이다.

연씨는 입주할 때 보증금 7만6천원과 1개월치 임대료 7만6천원만 내고 자신만의 개인 사무실을 마련해 곧 바로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었다.

사무실을 꾸미고 비즈니스를 위해 더 이상 들어간 것은 없었다. 책상 등 사무집기는 물론 인터넷도 연결되어 있고, 회의실, 휴게공간 및 음료지원 등이 이루어졌다. 24시간 언제나 사용할 수 있다는 잇점도 있다.

필요한 교육 및 컨설팅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혼자라는 1인기업의 외로움도 센터라는 공간의 동료 입주자가 있어 덜 수 있게 되는 것도 덤이다.  

이같은 혜택이 주어지는 것은 중소기업청의 지원이 있기 때문이다. 1인창조기업 요건에 부합되어 회원 가입을 하면 헤택을 받을 수 있다.

충북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유비컴즈 충북넷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황정열 매니저는 "프리랜서 또는 3인미만의 (예비)창업자면 사행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누구든지 1인창조기업인이 될 수 있다"며 "1인실 7만6천원, 2인실 14만1천원 등 크기에 따라 희망 실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입주문의는 043-295-1700. 홈페이지  www.okcb.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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