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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국내 대학 최초 자율주행 자동차 성능시험장 준공

2017년 06월 15일(목)
박찬미 기자 parkcm@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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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거점 연구시설로 활용

충북대 보도자료 - 자율주행차 성능시험장 준공식 개최 (2).JPG
▲ 14일 충북대 오창캠퍼스에서 자율주행차 성능시험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 축하를 위해 참석한 주요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북넷=박찬미 기자] 미래형 자동차 산업 발전에 충북대학교가 앞장서고 나섰다. 국내 대학 최초로 충북대가 자율자동차 성능시험장을 준공했다.

충북대 스마트카연구센터는 14일 충북대 오창캠퍼스에서 자율주행차 성능시험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여표 총장과 강성주 미래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 이승훈 청주시장, 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 이의영 충북도의회 의원, 기석철 스마트카연구센터장, 충북넷 민경명 대표를 비롯한 대학 간부진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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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석철 스마트카연구센터장이 행사장을 찾은 내빈에게자율주행차 시연 설명을 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한 자율주행차 성능시험장은 1만㎡ 부지에 약 7500㎡의 규모이며, 곡선코스, 굴절코스, 경사로, 교차로, 직선도로 등의 코스로 운전면허 시험장과 비슷한 형태로 설계됐다.

성능 시험장에는 V2X통신시스템, 센서, 신호등 등의 시설물들이 설치됐으며, 이를 통해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전한 주행과 성능 평가, 검증 등 실용화 기술개발을 돕는다. 이는 국내 대학에서 최초의 운영으로 충북대가 국내 미래형 자종차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맡게 됐다.     

충북대는 이 성능시험장을 충청북도의 자율주행차 관련 산업분야 R&D 기반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충청권 연구기관 및 관련 기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거점 연구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 인재 양성, 벤처기업 육성 등에 활용된다.

충북대 보도자료 - 자율주행차 성능시험장 준공식 개최 (3).JPG
▲ 사람이 탑승하지 않은 자동차가 자율주행을 시연 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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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표 총장은 "미래 산업을 이끌기 위해 자율주행차 전문 연구기관인 스마트카연수센터를 설립한 충북대가 전국 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자율주행차 성능시험장을 준공하게 돼 기쁘다"며 "충북대는 이를 계기로 자율주행차 R&D분야를 선도해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첨단 전문 인력의 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기석철 센터장은 "미시간대학교의 M-City를 벤치마킹해 도심 환경에서 자율주행 시험이 가능하도록 시험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성능시험장을 충북도의 자율주행차 관련 산업분야 R&D 기반으로 삼아 지역거점 연구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 스마트카연구센터는 지난 2016년 2월 개원해 국가 등 위탁 연구, 산학연 공동연구개발, 전문 인력 교육, 신기술 창업지원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자율주행 기술인 '차량통신 기반의 광역 주행환경 인지 및 협조주행기술 개발(미래창조과학부)' 과제를 주관해 연구하는 등  5개의 국가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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