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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학생이 살고 싶은 기숙사를 만들다

2017년 06월 15일(목)
지현민 기자 news0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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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택배함 등 설치…편의시설 지속 확충

청주대학교 기숙사 사진.JPG
▲ 청주대학교가 기숙사에 각종 편의시설 등을 확충하면서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청주대학교가 안전하고 편안한 기숙사 구현을 위해 각종 편의시설 등을 대폭 확충하면서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청주대에 따르면 청주대는 정성봉 총장의 캐치프레이즈인 ‘학생이 다니고 싶은 대학’ 구현을 위해 2년간 7억여원을 투입해 기숙 편의시설 확충과 각종 제도 개선에 나섰다.

이에 청주대는 지상 11층 4개동과 5층 1개동에 1144명을 수용하는 우암마을과 예지관, 진원관 등 728명이 생활하는 인터내셔널 빌리지 국제학사 등의 현대식 아파트형 기숙사를 갖췄다.

이와 관련해 청주대는 매 학기 16주 기준으로 학생들에게 기숙사 신청을 받아 배정하는 가운데 지난해부터 침대 및 집기와 바닥을 새로 교체하는 등 쾌적하고 안락한 기숙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기숙사의 안전과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1월에는 기숙사 건물 전 층에 CCTV를 설치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기숙사생을 대상으로 12개 학술 및 취미동아리에 예산을 지원하고, 기숙사 내에 무인택배함 230개를 설치해 기숙사에 편리함을 더했다.

아울러 기숙사 입실 때부터 입사생의 선호도에 따라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는 저녁형(가칭)과 일찍 자고 새벽에 공부하는 아침형(가칭)으로 분리 신청 받아 방 배정을 실시했다.

이 밖에도 바쁜 학생들에게 조식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빵 종류와 주먹밥 형태의 식사를 제공한다.

식사를 하지 않은 금액에 대해서는 학생식당 매점에서 해당 금액만큼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정진주 청주대 학생처장은 “기숙사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기숙사를 이용하면서 공부에 전념하도록 각종 제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으며 예산을 투입해 지속 시설을 개선·확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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