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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LINC+ 사업단, 본격 출범

2017년 06월 16일(금)
박찬미 기자 parkcm@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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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개소식 및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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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개소식이 15일 오후 5시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층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윤여표 충북대 총장과 유재수 LINC+사업단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LINC+ 출발을 축하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충북넷=박찬미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15() 오후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E9) 105호에서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주관의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추진하는 충북대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소개하고, 충청권 산관 네트워크 강화를 유도해 보다 지속가능한 산학협력증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단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여표 충북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들과 교원 및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LINC+사업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LINC사업의 후속사업으로 대학의 산학협력 친화형 제도 개선, 산학연계 교육과정 확산을 통한 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역사회와 기업체와의 쌍방향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5년간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 고도화를 목표로 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다.

충북대 LINC+사업단은 지난 5년간의 기존 LINC 사업을 통해 창출된 성과를 바탕으로(1000여개의 가족회사, 기업기술이전 활성화, 맞춤형트랙, 계약학과 개설, 국내외 학생현장실습, 대학창업문화 확산 등) 대학보유 역량과 지역 전략산업을 연계한 6개의 ICC(Industry Coupled Collaboration Center, 산업분야별 집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인재양성과 쌍방향 기업지원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 기여해왔다.

충북대 LINC+사업단은 이를 토대로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대학 발 산학협력 고도화를 추진, 지속 가능한 공생형 산학협력을 통한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목표하고 있다.

특히 사업단은 충북도가 주력하는 산업에 대학특성화 분야를 융합해 산업 분야별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뷰티산업분야의 기능성 화장품 바이오·의료기기 산업분야의 동물 의료기기 신재생 에너지 산업분야의 태양광 소재부품 등이다.

또한 6차산업 분야의 바이오 농산업 빅데이터 산업분야의 지능형 제조 스마트카 사업 분야의 스마트 센서 융합 등도 포함하고 있다.

윤여표 총북대 총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LINC+사업을 통해 우리대학이 충청권 산학협력의 중심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를 위해 학교 차원에서도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유재수 LINC+사업단장은 지난 LINC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LINC+사업에서는 ICC(산업분야별 집중지원)중심의 맞춤형 특화 인재양성과 대학과 기업의 쌍방향 산학협력 고도화 추진 등을 통해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충청권 산업선도형 대학으로서의 역할과 성과 창출에 중지를 모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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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표 충북대 총장과 유재수 LINC+사업단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LINC+ 출발을 알리는 현판식을 진행하고 축하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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