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충북대, 개교 이래 첫 장관 배출

2017년 06월 17일(토)
지현민 기자 news0108@naver.com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도종환 문체부 장관 임명…66년 만에 처음

충북대 보도자료(개교 이래 첫 장관 배출 ‘경사’) (2).jpg
▲ 충북대가 개교 이래 첫 장관을 배출하는 경사를 누리고 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도종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임명되면서 충북대가 개교 이래 첫 장관을 배출하는 경사를 누리고 있다.

이번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임명으로 모교인 충북대는 개교 이래 66년 만에 처음으로 장관을 배출했다.

도종환 장관은 1954년 충북 청주 출신으로 충북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73학번)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도 장관은 대학교 졸업 이후 교직에 몸 담았고, 지난 2004년 사직한 뒤 2012년 당시 민주통합당의 비례대표로 공천을 받아 정계에 입문해 정치활동을 펼쳤다.

이어 지난해 총선에서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되면서 재선에 성공하는 등 충북대에 개교 이래 첫 지역구 국회의원 배출이라는 영예를 안겼다.

그러면서 도 장관은 19~20대 의정활동 당시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특위위원장을 맡아 활약했다.

또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문제를 최초 제기해 사건의 전모를 밝히고,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진실 규명에 앞장서는 등 문화적 통찰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도 장관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8주기를 기념해 헌시 ‘운명’을 쓰고, 광화문 추모문화제와 봉하마을 추도식에서 이를 낭독했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도 장관의 입각을 모든 학내 구성원들과 동문들의 마음을 모아 축하한다”며 “개교 이래 충북대가 배출한 첫 장관이자 국민 시인인 도 장관은 우리 대학의 자랑이자 영광”이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