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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뭄 극복 위해 지하수 관측시설 활용

2017년 06월 19일(월)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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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개 지하수 관측시설 활용 농업용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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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가 지역 지하수 관측시설(보조관측망)을 활용해 농업용수를 공급에 나서고 있다.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가 지역 지하수 관측시설(보조관측망)을 활용해 농업용수를 공급에 나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하수관측시설은 지방자치단체가 관할 지역의 지하수 수위 등의 변동실태를 파악ㆍ분석하기 위해 설치ㆍ운영된다.

지하수의 수위, 수온, 수질 등의 실시간 측정을 통해 관리자가 관내 지하수의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돕는 장치다.

충주시는 현재 43개의 지하수관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지역지하수관측시설 설치기준·측정방법 등의 고시에 따르면 이 시설은 가뭄 등 재해발생 시 비상 용수공급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에 시가 최근 충주시 중앙탑면 루암리 등의 지하수관측시설을 이용해 가뭄 현장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

시는 지하수관측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관할지역의 수위 및 수질자료를 획득하고 가뭄이 극심한 지역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용수공급원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박부규 환경정책과장은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지하수관측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라며 “하루 빨리 가뭄이 해소돼 농민들의 시름이 사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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