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도종환 장관 “블랙리스트 없는 사회 만들 것”

2017년 06월 20일(화)
박찬미 기자 parkcm@okcb.net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19일 취임식서 다짐 밝혀

po.jpg
▲ 1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도종환 장관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충북넷=박찬미 기자] 도종환 제50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9일 취임했다. 

1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도종환 장관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9일 열린 취임식에서 “다시는 블랙리스트가 존재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굳은 다짐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주 안에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겠다”며 이같은 뜻을 강조했다.

이어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재정지원에서 배제하고 사회적으로 배제하는 일을 했던 분들에게는 책임을 묻겠다”며 “아울러 국정농단에 관여한 문화행정에도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 장관은 문체부 직원들에게 “부당한 명령을 내리지 않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명령을 내리겠다”면서 “영혼이 있는 공무원이 되어 달라, 여러분의 사유와 감수성, 상상력, 행동이 그대로 문화예술인들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발전방향도 제시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 ▲쉽게 체육활동 할 수 있는 환경 ▲국민의 쉼표 있는 삶과 관광의 균형 발전 ▲지역문화의 고른 발전 ▲공정한 예술 생태계 조성 등을 목표로 삼았다.

이날 취임식에서 도 장관은 러디어드 키플링의 <만일>이라는 시의 일부를 인용하며, 이 시를 통해 문체부 직원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도 장관은 취임 직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명진 위원장과 영화진흥위원회 김세훈 위원장의 사직서를 수리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도 장관은 20일부터 국회 추경 예산안 심의와 통과, 각계각층의 현장 인사들과의 소통에 매진할 예정이다.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