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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 국토부 장관에게 SOC현안사업 건의

2017년 07월 25일(화)
지현민 기자 news0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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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고속도로 확장, 충북선철도 고속화 등 현안사업 반영 요청

국토부장관 면담(서울 7.2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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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25일 서울에서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만나 SOC 현안사업에 대해 건의하고 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5일 서울에서 국토부 소관 지역 주요현안 건의를 위해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만나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 요청 및 당면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시종 지사는 김현미 장관에게 “대선공약이자 도 최대현안으로 타당생재조사를 추진 중인 남이~호법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을 서울~세종 고속도로와 동시 추진하겠다는 정부 약속을 꼭 지켜달라”며 “타당성재조사를 7월 중에 조속히 마무리 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은 국가 X축 고속철도망 완성을 위한 강호축 구축의 핵심사업”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청주공항~충주 구간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2018년 기본계획수립비 20억원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충북 도내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간선교통망으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 건설과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거점 공항 육성을 위한 청주공항 주기장 확장 및 계류장 신설, 청주국제공항 모기지 저가항공사 설립, 국제노선 다변화 등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중부내륙철도 건설과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사업,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도와달라”고 요청하면서 추가로 금번 폭우로 인한 호우피해 복구 상황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이 지사는 폭우로 인해 침수가 된 오송역 지하차도에 대해 항구복구 사업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충북도는 중부고속도로 건설 이래 경제성장률이 고속도로 축을 따라 85개 산업단지, 9484개 기업체가 집적하는 등 산업경제 발전의 대동맥으로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이는 SOC사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써 이 지사가 건의한 지역 현안사업들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대목이다.

김희수 도 균형건설국장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기재부 심의와 국회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주요 SOC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충북경제 4% 달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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