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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괴산고추축제’ 개최 준비 ‘박차’

2017년 08월 16일(수)
지현민 기자 news0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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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형 콘텐츠 강화 ‘오감만족 체험 축제’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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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이 대표 축제인 ‘2017 괴산고추축제’ 준비에 본격 나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괴산고추축제 모습)
[충북넷=지현민 기자] 괴산군이 대표 축제인 ‘2017 괴산고추축제’ 준비에 본격 나섰다.

군은 지난 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D-29 사전홍보이벤트’를 시작으로 ‘괴산고추축제 추진상황보고회’와 각종 현안업무 회의를 통해 ‘2017 괴산고추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17 괴산고추축제’는 고추와 연계한 지역문화를 토대로 주민화합을 도모한다.

또한 괴산고추 등 명품농산물과 산막이옛길, 충청도양반길 등 주요관광지 홍보를 통해 관광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에 이번 축제는 괴산고추를 소재로 고추별별마당 등 8개 마당으로 구성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울리는 만남의 장을 통한 오감만족형 축제로 준비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축제에서는 ‘괴산군민 화합행사’, ‘퍼레이드 & 플레시몹’, ‘고추캠핑요리 경연대회’, ‘청소년 페스티벌’, ‘괴산임꺽정 선발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교통·주차·자원봉사 등에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고추직판장내 방앗간 2개소 및 쉼터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 편의를 제공하고, 영세농가 농산물 판매장인 읍면장터를 마련한다.

아울러 지난해와는 달리 ‘괴산 장수밥상’, ‘고추음식 판매존’, ‘아시아 핫 푸드존’, ‘고추피자&소시지 체험’ 등 색다른 먹거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장재영 괴산축제위원장은 “군은 충북도 지역축제를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군민의 역량을 결집해 ‘2017 괴산고추축제’가 관람객 중심의 한 단계 수준이 향상된 우수축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 괴산고추축제’는 오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괴산군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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