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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관광도시 단양 ‘여름휴가지’로 인기

2017년 08월 22일(화)
지현민 기자 news0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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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반관광도시 단양이 여름휴가지로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은 도담삼봉 전경)
[충북넷=지현민 기자] 호반관광도시 단양이 여름휴가지로 큰 인기를 끌었다.

22일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여름 휴가기간 동안 단양을 방문한 관광객은 총 116만4136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여름무더위가 절정을 이룬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3일까지 2주 동안 64만여명이 찾아와 관광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와 관련해 도담삼봉은 여름휴가 전체 관광객 중 27%인 42만5166명이 다녀가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로 나타났다.

도담삼봉은 지난 2013년부터 3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고 올해는 한국관광공사와 SKT가 주관한 '여름철 관광지 TOP 20'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도담삼봉은 유람선과 쾌속보트를 타며 빼어난 절경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이어 국가지정 명승 47호 사인암에는 18%인 20만9707명이 다녀갔고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는 9%인 10만5860명, 고수동굴은 8%인 10만3068명이 찾았다.
 
고수동굴은 한국관광공사가 '무더위를 이기는 여행'을 주제로 추천한 '8월의 가볼 만한 곳'에 선정되기도 했다.
 
고수동굴은 물과 시간이 빚어낸 태고의 신비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고 평균기온이 15∼17℃로 마치 냉장고 속에 들어앉은 듯 시원해 이색 피서지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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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양개 만천하스카이워크
또한 수양개는 만천하스카이워크 6만5245명, 수양개 빛 터널 3만4159명, 수양개선사유적전시관 3059명 등 총 10만2463명이 다녀가 관광단지로 새롭게 급부상했다.

수양개는 국토교통부가 문화와 탐험, 낭만, 휴식, 레포츠 등 7가지 주제로 선정한 여름 휴가지에 전국 14곳의 도시 중 하나로 꼽혔다.
  
지난달 개장한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단양강 수면 120여m 높이에 있는 전망대와 980m 코스의 짚와이어 등이 있어 하루 평균 2500여명이 찾으며 관광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더불어 수양개 빛 터널도 라스베이거스 쇼를 떠올리게 하는 빛의 향연과 미드나이트 피크닉 등 다양한 이벤트로 개장 두 달 만에 새로운 관광명소가 됐다.
  
이밖에도 구담봉 7만2206명, 다누리아쿠아리움 4만8458명, 온달관광지 2만6532명, 다리안관광지 1만314명 등 단양 곳곳이 여름휴가 인파로 북적였다.

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관광지 곳곳에서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 응대에 최선을 다해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하반기에도 계절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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