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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괴산고추축제서 ‘세계고추전시회’ 열어

2017년 08월 23일(수)
지현민 기자 news0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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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시할 고추분재.JPG
▲ 2017 괴산고추축제에서 세계고추전시회가 열린다. (사진은 올해 전시할 고추분재)
[충북넷=지현민 기자] 괴산군이 오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열리는 2017 괴산고추축제에서 세계고추전시회를 개최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전시회에서는 세계 50여개국 100여종의 일반고추와 관상용으로 인기 높은 화초고추 30여종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남성의 성기모양을 한 남성고추와 열매가 위로 맺히거나 종 또는 뱀 모양의 신기한 모양의 고추가 전시돼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2002년부터 전국에서 수집해 자체 선발, 재배한 품종인 관상용 고추는 괴산의 유명 관광지인 화양동, 수옥정, 괴강 등의 이름이 붙여져 있어 고추로 지명을 익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군은 국내·외 고추의 비교·체험을 통해 국내 고추의 우수성과 괴산이 고추의 으뜸고장임을 알리고, 고추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해 괴산고추 소비를 촉진시킬 계획이다.

나용찬 괴산군수는 “5년 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된 괴산고추축제의 명성을 한 단계 더 높이고 고추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많은 즐거움을 주기 위해 세계 고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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