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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인삼종자 자동개갑기 개발

2017년 09월 13일(수)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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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인삼종자 자동개갑기 (충주시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는 인삼농가의 개갑시간과 노동력 절감, 발아율 향상으로 우량묘삼 안정생산에 도움을 주는 인삼종자 자동개갑기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개갑은 각피가 단단한 인삼종자의 발아를 위해 종자를 물에 담가 각피를 약화시켜 배에 수분이 공급되도록 해 발아가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주는 작업이다.

지금까지 농가에서는 종자를 지속적으로 섞어주고 물을 갈아주는 재래식 방법을 이용해 많은 작업시간과 노동력을 필요로 한 상태였다.

이번에 개발된 자동개갑기는 각피를 연화시키기 위해 수분과 회전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또한 기존 방법보다 10일 정도 개갑기간을 단축하고 한 번에 270kg 정도의 개갑이 가능하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범사업을 통해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인삼재배농가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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