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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달 10일까지 공직기강 확립 감찰 실시

2017년 09월 13일(수)
하중천 기자 cbne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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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 청주시(시장 이승훈)는 내달 10일까지 추석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특별 감찰반(5개반 22명)을 편성해 공직기강 해이,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 시민 불편사항 방치, 비상대비태세 소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 이번 감찰에서 지적된 경미한 사항은 주의·현지 시정 조치하고 음주운전·성범죄·금품 및 향응수수 등은 강도 높은 징계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2016 공직기강 감찰 지적사례 중 개인비위(금품수수, 품위손상, 복무해이)와 관련된 사례에 대해 부서별 자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감찰활동 기간에 '공직비리 집중신고기간'을 함께 운영해 공무원 비위행위에 대한 신고·접수를 병행한다.

공무원 공직비리 신고는 시청 홈페이지 내 공직비리 익명신고 게시판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김은용 청주시 감사관은 “최근 일부 직원들의 불미스러운 사건 등으로 시 전체에 대한 공직 기강 이미지가 훼손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감찰을 통해 공직기강 확립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청주시는 일부 공무원들의 허위출장, 여성 신체 일부 몰래카메라 촬영, 부하 직원의 상급자 폭행, 금품수수 등으로 인해 지역사회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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