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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의 향연’…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 40일간 대장정 돌입

2017년 09월 13일(수)
하중천 기자 cbne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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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충북 청주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옛 연초제조창)에서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가‘Hands+ 품다’라는 주제로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충북넷=하중천 기자] 과거와 현재를 잇는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가 13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옛 연초제조창)에서 ‘Hands+ 품다’라는 주제로 개막해 4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 토마스 리만(Thomas Lehmann) 주한 덴마크 대사,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Linus von Castelmur) 주한 스위스 대사, 주한영국문화원 마틴 프라이어(Martin Fryer) 원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아울러 청주시와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우한시 대표단, 19개국의 기획전 참여 작가, 세계관 큐레이터, 공예 관련 전문가, 국내·외 예술인, 예술단체 회원, 시민 등 1천 여 명이 함께했다.

도종환 장관은 “청주공예비엔날레는 과거와 현대를 잇는 위대한 유산이다. 국내외 작가들과 소통하며 대중화·세계화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며 “공예속에는 미학적인 활동, 민족의 정서, 지혜 등이 함께 담겨있고 공예품은 일상 생활 속에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훈 조직위원장은 “청주공예비엔날레는 국내외 예술가 사이에서 이미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공예 축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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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충북 청주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옛 연초제조창)에서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가‘Hands+ 품다’라는 주제로 개막한 가운데 아이들이 캐릭터 블록을 조립하고 있다.

이번 청주공에비엔날레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금·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전시관은 각 층마다 기획전, 청주 디지털 공예 실험실, 학술 심포지엄, 세계관, 청주공예페어, 청주 아트페어 등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금·토요일 오후 8시 2층 기획전 섹션 4에서는 청주시립합창단, 현대무용, 한국무용, 아카펠라,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장 건물인 청주 옛 연초제조창은 지난 1946년 설립된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담배공장이었으나 2004년 폐장했다.

이후 지난 2011년 청주공예비엔날레를 개최하는 등 꾸준한 관리와 함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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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충북 청주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옛 연초제조창)에서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가‘Hands+ 품다’라는 주제로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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