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지역발전 견인할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

2017년 09월 14일(목)
지현민 기자 news0108@naver.com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주택단지 및 군립도서관, 어린이집, 근린생활시설 갖춰

괴산미니복합타운 조감도.jpg
▲ 괴산미니복합타운 조감도 (괴산군 제공)
[충북넷=지현민 기자] 괴산군은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은 괴산읍 대사리 일원 20만㎡ 규모에 500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포함한 근린생활시설과 어린이집, 군립도서관 등 문화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택지공급을 통한 주택난 해소와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견인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그동안 중원대 및 육군학생군사학교 개교, 발효식품단지, 유기식품산업단지, 대제산업단지 등의 산업시설 조성과 국립호국원 유치로 학생과 회사원, 시설종사원 등의 주거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주택단지 조성이 뒷받침 되지 않아 큰 불편을 겪어왔고 민간차원의 주택건설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군은 민간사업자 주택건축을 위해 노력했고, 지난 2014년부터 LH와 협력해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계획을 추진했다

특히 괴산미니복합타운은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에 대한 대책으로, 주민의 생활·소득여건을 고려해 저소득층과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주거수요를 반영했다.

또한 분양주택, 주민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시설 등의 적절한 배치로 주민 주거만족도를 높이도록 계획해 체계적인 도시개발과 주민 삶의 질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나용찬 괴산군수는 “그동안 괴산은 문화시설 등 정주여건이 청주·음성·증평 등의 인근 지역 보다 열악해 인구유출이 심화됐다”며 “주택난해소와 문화시설충족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인구증가를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