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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맛집] ‘한방의 메카’ 제천 미당 광천막국수를 가다

2017년 09월 22일(금)
하중천 기자 cbne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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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시 미당 광천막국수 식당 전경.

[충북넷=하중천 기자] ‘한방의 메카’ 자연치유도시로 알려진 제천에서 11년째 운영 중인 미당 광천막국수를 찾아가봤다.

이곳에 들어서자마자 넓은 주차장과 새롭게 신축한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주차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면 입구 오른편에 크고 작은 어항 속의 물고기들이 마중을 나온다.

물고기들과의 인사를 마치고 자리에 앉아 메뉴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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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당 광천막국수(비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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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당 광천막국수.

주 메뉴는 광천막국수(물·비빔), 갈비탕, 쟁반국수, 찐만두(꿩), 광천편육이며 겨울메뉴로는 만둣국, 육개장, 떡만둣국 등이다.

메인 요리인 광천막국수를 시켰다. 주문 후 열무김치와 무김치가 나왔다. 홀 주변을 둘러보니 한약을 재료로 한 크고 작은 담금주가 진열돼 있었다.

담금주 구경도 잠시 막국수가 모습을 나타냈다. 성인 1명이 먹기엔 푸짐한 양과 국수 면 위에 알록달록 올려진 새싹채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방 도시답게 광천막국수 육수에는 황기, 엄나무 등 10가지 한약 재료가 들어간다고 한다.

또 막국수의 매콤함과 감칠맛을 좌우하는 양념장에는 고춧가루, 과일, 한약재 등 35가지가 들어간다고 사장님은 전했다.

막국수 하나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정성이 돋보였다.

아울러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특별한 경우 외에는 연중무휴로 영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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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가맹점 포스터.

막국수를 배불리 먹고 나가려는 순간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가맹점’이라는 포스터가 보였다.

22일부터 오는 10월10일까지 열리는 엑스포 기간 중 광천막국수 식당을 방문하면 입장권으로 막국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엑스포 기간 중 한 번 더 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밖으로 나가 주차장으로 이동 중 들어올 때는 보지 못했던 큰 소나무가 눈에 띄었다. 이 나무는 약 300년이 된 소나무(보호수)라고 설명돼 있다.

식사 이후 좀처럼 쉽게 구경할 수 없는 높이 16m, 둘레 1.9m의 보호수도 구경한 셈이다.

미당 광천막국수 주소는 충북 제천시 봉양읍 용두대로 36길(충북 제천시 봉양읍 미당리 687 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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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당 광천막국수 가게 옆에 위치한 300년된 소나무(보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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