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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김경숙 팀장, 푸른솔문학회 신인상…수필가 등단

2017년 09월 25일(월)
하중천 기자 cbne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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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주민센터 김경숙 팀장. (청주시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청주시(시장 이승훈)는 상당구 금천동주민센터에서 근무하다 충북자치연수원에서 장기교육중인 김경숙(51·여) 팀장이 푸른솔문학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해 수필가로 등단했다고 25일 밝혔다.

푸른솔문학회 심사위원들은 김 작가의 ‘딸을 위한 기도’와 ‘나를 찾아 떠난 휴가’ 두 편의 수필을 높게 평가했다.

‘딸을 위한 기도’에는 삼수 끝에 대학에 입학한 딸의 앞날을 걱정하는 마음과 지난날의 회상이 담겨져 있다.

또 ‘나를 찾아 떠나는 휴가’에는 장기교육 중 휴가를 얻게 돼 그동안 못했던 일들을 실천하면서 얻는 기쁨이 그려져 있다.

김 작가는 “수필을 쓰면서 지나온 길을 반성하게 됐다. 앞으로 달릴 미지의 길에 흥미와 호기심도 생겼다”며 “사소한 것들에도 관심을 갖고 깊이 생각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푸른솔문학회는 지역의 문인들을 배출하기 위해 지난 1999년 김홍은 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창립한 문학회로 그동안 지역작가 60여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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