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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공장 충주에 들어선다"

2017년 11월 17일(금)
하중천 기자 cbne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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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오는 2019년 착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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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일본 도쿄 ERI 본사에서 (왼쪽에서 네 번째) 이시종 충북도지사, 마츠시타 타카미치 ERI 대표, 임직원 등 10여명이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공장 설립 관련 투자협약식을 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200억 규모의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공장이 오는 2019년 충주 메가폴리스에 들어설 전망이다.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지난 16일 일본 도쿄 ERI(Eco Research Institute Ltd.) 본사에서 마츠시타 타카미치 ERI 대표, 임직원 등 10여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ERI는 지난 10월 진천에 200여억원을 들여 공장을 준공해 본격적인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생산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펄프나 파지를 갈아 만든 종이파우더를 활용한 바이오플라스틱 분야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품을 전량 일본에 수출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국내 시장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도는 충주 공장이 건립되면 수입에 의존하던 친환경플라스틱 원료의 국내 조달이 가능해져 관련 가공업체들의 원자재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바이오플라스틱’은 기존 합성수지에 비해 CO2 배출량을 크게 줄이면서 재활용이 용이한 친환경 제품으로 식품용기, 생활용품, 건축단열재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이시종 도지사는 “ERI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충북이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제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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