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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중심에 공항복합도시 조성 필요”

2017년 11월 23일(목)
충북넷 chungbuk@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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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사진.jpg
▲ 청주국제공항 전경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공항복합도시 조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시됐다.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은 23일 CJB컨벤션센터에서 충북도·청주시·한국공항공사·CJB청주방송과 공동으로 ‘개항 20주년을 맞아 청주국제공항의 새로운 도전과 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공항복합도시의 발전 가능성과 스마트 공항 추진, 저비용항공사(LCC) 모(母)기지화 등이 논의됐다.

이날 세미나에서 충북연구원 원광희 총괄분원장은 ‘공항복합도시로서의 청주국제공항 발전 가능성과 역할 모색’을 주제로 발표했다.

원 분원장은 “다변화되는 항공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공항을 중심으로 한 공항복합도시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이어 “청주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항공사 유치, 항공정비단지, 항공산업전시체험관 등을 연계한 공항복합단지가 조성되면 새로운 항공수요 창출과 국토중심 관문공항으로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태한 한국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주국제공항의 안전과 편리성 제고를 위한 '한국공항공사의 스마트 공항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에어로 컨설턴트 김원국 대표는 ‘청주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항공사 유치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청주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에어로 K의 설립 승인 가능성에 대해 진단했다.

마지막으로 서원대 항공서비스학과 이종호 교수가 'LCC 거점으로서의 청주국제공항 모기지화 가능성 진단'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거점 항공사 설립이 필요하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청주공항이 국제노선 다변화와 함께 모기지 항공사가 설립되면 신행정수도 관문국제공항의 면모를 갖추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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