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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 낸 단양 아쿠아리움.. 관람객 유혹

2017년 12월 14일(목)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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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장식 (단양군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국내 최대 규모 민물고기 생태관인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14일 단양군에 따르면 다누리아쿠아리움은 메인 수조에 가로 3m, 폭 1.5m 크기의 대형 트리를 비롯해 30여개의 다채로운 수중용 크리스마스 장식을 꾸몄다.

메인 수조에는 눈 네온 플렉시볼과 대형 스틸리본, 유광볼, 실크볼 장식을 작은 수조에는 이글루 피규어, 원목기자, 눈사람, 산타, 루돌프 등의 조형물을 채웠다.

지난 2012년 개장한 다누리아쿠아리움은 2850㎡ 규모로 지하 1∼2층엔 민물고기 수족관,  지상 1층엔 낚시박물관과 수달 전시관 등을 갖추고 있다. 

생태관에는 단양강 민물고기를 비롯해 각지에서 수집한 희귀물고기, 아마존 민물고기 등 187종 2만여마리가 170여개의 수조에 전시되고 있다.

대형 수조에는 쏘가리, 꺾지, 모래무지 등이 전시돼 있으며 레드테일, 피라루쿠 등이 있는 80t 담수 규모의 수조도 있다.

특히 수달 한 쌍이 전시된 146.51㎡(수조 2개) 규모의 전시관에는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인근에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 수양개 빛 터널, 고수동굴, 단양구경시장 등 관광명소도 있어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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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장식 (단양군 제공)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주말‧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고 관람료는 어른 1만원, 청소년 7000원, 노인과 어린이는 6000원이다.

단 미취학 아동과 국가유공자, 장애인(1∼3등급)은 관람료가 무료다.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은 매년 30만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난 5년간 90여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김영식 소장은 “단양강 물고기와 전 세계 민물고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이 다누리아쿠아리움의 인기 비결”이라며 “올해는 갖가지 장식으로 단양에서만 만날 수 있는 크리스마스의 특별함을 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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