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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선정

2017년 12월 15일(금)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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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2-1.jpg
▲ 음성군청 전경
[충북넷=이진호 기자] 음성군(군수 이필용)은 정부의 ‘2018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공모사업에 신청해 공개·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국·도비 5억원 등 총 8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특정지역에 태양광,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지원한다.

군은 음성실내체육관 일원 공공체육시설 3개소에 태양광 총 250kw, 태양열 1개소 125.8㎡를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가 완료되면 태양광으로 연간 32만6967kwh 전기를 생산하고 태양열로는 연간 7413만2997kcal 온수를 생산한다.

이에 따라 기존 전기료의 41%를 절감하고 화석에너지 사용을 연간 83.3toe 대체할 수 있게 됐다.

또 171톤의 CO2 감축과 20년생 잣나무 1000그루를 식재하는 것과 동일한 환경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앞서 군은 올해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음성문화예술회관 등 5개 공공기관에 태양광 총110kw를 설치한 바 있다.

송원영 군 경제과장은 “친환경 미래 에너지 발굴 및 육성과 신 기후체제에 따라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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