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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옛 전통시장, 도시재생 통해 문화·복지 공간으로

2018년 01월 03일(수)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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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청.jpg
▲ 진천군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진천군 옛 전통시장이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문화·복지 중심지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진천군 읍내리 옛 전통시장 일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비효율적으로 사용 중인 공공건축물을 공공·주민편의·수익시설로 개발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맞춤형 사업계획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개발을 총괄하고 군은 개발비용을 장기분납(30년) 상환하는 방식이다.

군은 오는 5월 LH와 업무협약을 통해 개발시기와 개발 규모를 조정할 계획이다.

또 사업 부지에 문화·복지를 중심으로 한 문화복합시설과 상업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진천 옛 전통시장 부지는 지난 2015년 성석리 인근에 ‘생거진천 웰빙테마정터’가 조성되면서 현재 유휴지로 남아 있다.

군은 사업이 완공되면 구도심 공동화 현상 예방과 인구 15만 진천시 건설기반을 다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 사업을 통해 군 재정부담을 최소화 하면서 지역 중심상업지역과의 조화로운 개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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